마음껏 쓰면서 저축도 잘 하는 법을 개발하다.
일명 "25% 더 소비하기" 반드시 지켜야할 규칙은 오직 한 가지이다.
반드시 25%를 더 써라. (난 무조건 25% 더 내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라)
1000원짜리 과자를 산다고 치면, 스스로 과자값은 1250이라 생각하고 지출한다.
1000원은 과자값으로 250원은 통장으로...
모든 소비생활에 이같이 25%을 더 붙여 소비하게되면 불필요한 소비를 억제할 수 있고, 소비를 하더라도 25%가 저축되게 된다. 어차피 내돈쓰는건 마찬가지 인데~~ 무슨 소용있겠냐 싶겠지?
잘생각하면 소비와 저축은 계획으로 되는것이 아니다.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면 각종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의해~~ 그냥 소비하게 마련이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보면.. 돈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를 경우가 많은데 25% 더 소비하는 방법을 쓰게되면 평소에 스스로를 쉽게 통제할 수 있게된다. 즉, 소비와저축을 동시에 하게 되는것이다.
주의할 점은 앞선의욕으로 너무 많은 %를 잡으면 안된다. 술값으로 100,000원이 나왔다 치면 나의 술값은 125,000원 샘이다.. 금액이 커지면 더 소비금액이 커진다는 걸 명심하다.
해보자~ 오천원, 만원씩 소비는 평소 지출에는 부담없을 것이다. 하지만 한달을 정산해 보면 ... 쓸건 다 썼어도, 저축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의 "더 소비" setting>
1. 저축 : 더 소비없음
2. 보험 : 더 소비없음
3. 각종 세금 : 10% 더 소비
4. 교육비 : 10% 더 소비
5. 교통비 : 신용카드에서 T머니 카드로 교체, 10% 더 소비
6. 생활비 : 각종 생활용품, 10% 더 소비
7. 일반용돈 : 25% 더 소비
8. 나쁜소비 : 담배, 200% 더 소비 (나의 담배한갑은 7500원이다. ㅜ.ㅜ)
서경덕 교수님과 가수 김장훈씨가 자비를 털어 Trand의 매카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독도 광고를 실었습니다.
우선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고개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기뻐해야 할 일이 아니란 것에 마음 한켠엔 슬픔도 밀려옵니다.
독도의 영유권을 둔 분쟁 자체가 있을 필요없는 일이기 때문이죠.
우리것을 우리것이라고 광고하고 홍보하는 것이 기가 막히기도 하고...
예전에 독도관련 사이트 구축 작업을 하며 독도에 대해 여러가지를 알게됐습니다. 그리고 분한 마음을 뒤로하고 먼 미래를 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연예인의 인기처럼 폭발적이지만 쉽게꺼지는 열광이 아닌 꾸준하고 은은한 열정이 필요하지 않을까합니다. 일본의 저의를 간파하고 개인은 물론 정부, 기업의 꾸준한 장기적인 플랜도 절실히 필요하구요.
오늘 김장훈씨와 서경덕 교수님이 자신들을 알리기 위해 광고를 낸건 아닙니다.(그 동안 그들의 행보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원치 않아도 그들은 결국 가치있는 이름을 알리게 되겠죠. 이렇듯 기업도 단순 마케팅 차원이 아닌 기업의 근간인 국가란 터전을 위해 독도 홍보에 참여해야 합니다. 결국 기업이 원치 않아도 기업 브랜드는 가치가 높아질 것 입니다.
할말이 많지만 예전에 포스팅했던 내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두분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일본이 독도를 뺏으려는 야욕은 하루 이틀만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독도 영토에 대한 분쟁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일본이 바라는 시나리오일 것이다. 우리 것을 가지고 왜 분쟁을 하는가?
아름다운 섬 우리독도를 탐내는 일본 마음(?)은 십분 이해되지만 그들의 야욕 시나리오에 말려들어서는 안될 것 이다.
주인된 마음으로 독도를 꾸준히 알리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노력은 우리 모두의 몫이다.
일본은 독도를 시작으로 태평양전쟁 당시 그들이 갈취했었던 모든 섬들을 다시 차지하려고 할 것이고 그런 야욕을 위해 그들은 지금도 저 밑바닥 부터 안보이게 작업(?)을 하고 있다.
일본의 기업은 각종 국제행사에서 은연중에 독도표기를 바꾸고 동해표기를 바꾼다. 또는 유럽의 작은 마을에까지 철저한 자료를 만들어 보내주기도 한다. 물론 그 자료에는 동해는 일본해로, 독도는 다케시마로 마치 일본의 것 인냥 기록되어 있다.
그들의 미친듯한 노력들이 역겹지만 울렁거리는 맘을 뒤로하고 우린 그들 만큼 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그 이유는..
독도가 우리 것 이란 것을 우린 너무도 잘 안다. 일본의 주장이 잘못된 사실인 것 또한 너무도 잘 안다.
하지만 다른 나라사람도 그럴까?
만약 당신에게 당신이 모르는 동남아 어떤 작은섬이 누구의 섬인지 묻는다면.. 누구 것이라 말하겠는가?
모른다고 하거나 관심없다고 할 것이다. 그것이 사실이니깐.
그 자리에서 "그 섬은 누구의 섬입니다." 라고 말하고 그 사람이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그닥~ 당신에게 중요하지 않은 사실을 신뢰할 만한 사람이 말해주는데 안 믿을 이유가 있겠는가?
그렇다. 3자 입장에서는 사실관계 보다는 처음 접하는 정보 출처의 신뢰도가 중요하다. 신뢰할수 있는 자(단체, 국가)가 말한다면 누구라도 안믿을 이유가 없는것이다.
불행히도 국제적으로 일본은 꽤 신뢰있는 나라이다. 일본도 그것을 안다. 그렇기에 그들은 그것을 노리고 우리의 안방에서 물건을 훔쳐도 주변에서는 원래 주인이 일본것이깐 뭐~ 당연한 것이라고 인식시키려는 것이다.
우리 안방에 아직 있다고 넋놓고 있을 일이 아닌것 같다. 전 세계에 나가 있는 한국인, 기업들은 당장 가까운 친구들에게 부터 독도가 누구것인지 알려야 한다. 돈있는 사람만이 독도를 알리는 것이 아니다.. 당장 우리 생활속에 실천하지 않으면... 훗날 우린 가슴을 치며 후회할지도 모른다.
26일 금요일.. 김연아의 금매달 도전이 있는 날.
아침 눈 뜨면서부터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회사에 출근해 눈치를 보며 DMB로 김연아의 연기에 빠져 있었고 금매달 소식에 정말 가슴이 뿌듯했죠. 한국은 온통 김연아 물결이 되었습니다. 공중파는 물론 인터넷을 포함한 모든 매체는 김연아를 빼고 쓸 기사가 없는듯 김연아 소식을 쏟아 냈습니다.
같은 날.. MBC 사장이 친정권 인사로 교체되었습니다.
김연아와 올림픽 소식외 MBC 사장의 교체된 것을 알리는 곳은 없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였습니다.
MBC 사장의 교체.. 무얼 의미할까요? 항간에서는 현정권의 언론장악 마무리 작품이라고 말합니다.
솔직히 논리적으로 이 문제를 누군가에게 조리있게 설명하고 잘못되었다고 설득할 능력이 내겐 없습니다. 논리적으로 설명할 순 없지만 제대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우리의 눈과 귀 역할을 할 언론이 사라져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순 없을 것 같습니다.
과거를 한번 둘러보았습니다.
어렴풋이 전두환이 그토록 애지중지 했던 프로야구, 올림픽이 떠 올랐고 그때의 자료를 훑어 보며 스포츠는 모든 이에게 희망을 주기도 하지만 정치인에게는 권력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어떨때 스포트가 정치적으로 이용될까요?
주로 희망이 필요할때, 결집이 필요할때, 관심을 돌리고자 할때 이용되더군요. 나쁘게 말하면 정치적 마약이 스포츠일 때가 있었습니다. 현실의 고통을 잊고 희망을 꿈꾸게 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했습니다.
3S 정책, 스포츠 대통령 전두환을 아는시나요?
3S 란 "Sports, Sex, Screen"을 의미합니다. 12.12 신군부의 정권장악과 5.18 광주항쟁을 거치며 당시 국민의 극도의 불안감과 전두환정권에 대한 정치적 관심이 극에 달했다고 합니다. 정권은 무서운 집념으로 언론을 통재하고 어떠한 정치적 발언도 통재하지만 뜻처럼 쉽진 않았을 겁니다. 전두환은 필요했습니다. 국민의 관심을 돌리고 현실과 틀리더라도 희망을 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죠. 그때 쓴 정책이 바로 3S 였습니다.
기업을 압박해 프로야구를 창단하도록 하고 달랠길 없는 답답함과 한을 품은 국민은 프로야구에 푹 빠졌습니다. 자연스럽게 지역감정은 더욱 고조되고 전두환은 그때 부터 스포츠 대통령으로 광주의 피묻은 탈을 희망을 주는 대통령의 탈로 바꿔나갔습니다.
프로야구의 관심이 적중하며 억압했던 규제를 완화해 나갔습니다. 통금해제, 학생 두발, 복장의 자유 등등~ 그런데 규제를 완화함과 동시에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국민에게 애로영화와 포르노를 선사했습니다. 칼라TV와 VTR의 보급 그리고 정치적성향, 어두운 사회현실은 철저히 배제된 애로영화가 판쳤다고 합니다.
전두환의 역작 88올림픽... 그는 올림픽을 통해 제 집권을 꿈꿨습니다. 물론 올림픽을 통해 발전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엄청난 눈물의 댓가였습니다. 성화가 지나가는 도로변 가건물이란 이유로 철거되고 그들은 땅굴을 파서 성화가 지나갈때 까지 지내야 했던 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서울의 더러운 모습을 깨끗함으로 바꾸기 위해 빈민가를 강제철거하고 무허가 건물을 때려부수고 그 땅을 건설사에게 줘 건설사는 1000배가 넘는 이익을 보장받고 개발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그 당시 정권의 비호아래 건설경기는 호황을 누렸고 현 이명박 대통령은 현대건설 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에고.. 얘기가 길어지네요...
옛날 일을 찾던중 MBC (지금은 종영됐지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에서 전두환이 스포츠를 어떻게 정치적으로 이용했는지 낫낫히 까발긴 내용이 있더군요. 꽤 지난 프로인데 지금 보게되니 웬지 지금도 그 공식은 정치적으로 매우 유용하고 쓸모있는 공식이란 생각이 들고, 그 공식의 위력을 현 정권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URL 남김니다. 링크가 안되시면 MBC 사이트에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95회"를 보시면 됩니다.
제 추측이지만 올림픽의 관심 정점에 맞춰 MBC 사장을 교체한 것을 보면 우리나라 정치인은 정말 스포츠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도 ... 전두환 정권 프로야구 창단에 MBC도 참여하고 스포츠 관심을 업고 성장합니다. 시사프로그램을 통해 전두환 정권을 낫낫히 고발하는 늠늠함도 보이지만 이제는 스포츠의 관심 아래 사장이 교체되었습니다.
당신의 관심이 한 곳에 집중되어 있을때.. 혹시 소중하게 지켜야 할 것들이 외면속에 사라지지는 않는지 돌아볼 여유가 우리에게 있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전 깊숙한 내용까지는 잘 알진 못합니다. 그런 제가 파업을 지지하는 이유는..
단순히 현 정권에 대한 반발심이나 진보성향을 가진 젊은 치기때문은 아닙니다.
짧은 인생 경험에 의해 현 정부의 언론관련 정책이 위험하다는 생각때문에 지지하는 것 입니다.
무엇이 위험한가?
제가 느끼는 위험은 불균형을 감수하고 희생을 감수하는 발전지향적 정책입니다.
한번 길들여져 자신이 알고있는 것이 진리라고 인식하게되면 사람은 그 틀을 쉽게 깨지 못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경재발전, 국민소득 1000달러란 목표를 위해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따라줄 국민의 지지가 필요했습니다.
그 지지를 이끌어 내기위해 박정희 대통령이 선택한 방법은 독재였습니다.
아직까지도 50대 이상 어른들에게 인기있는 이유는 독재인지 모르고 길들여졌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눈과 귀와 입을 막고 길들이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언론 통재였습니다.
지금 현 정권의 언론정책이 과거 박정희 대통령 정권과 같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언론의 객관성 다양성 권력에 대한 견제와 같은 중요한 임무를 수행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민은 쉽게 길들여집니다.
진실이 아니여도 눈앞에 보이는 현상과 들리는 소리에 의해 길들여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실로 각인되고요.
지금 현 정권의 모든것이 잘못되고 거짓이란 말이 아니라 그런 일이 발생해도 알려 줄 기능을 상실한다는 것이지요.
국가든 기업이든 가정이든 한번 잘못된 길로 들어선 것을 되돌리려면
많은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저보다 앞서 사신분들이 댓가를 치뤄 만들어낸 민주화를 짧은 미래를 위해 버려버리는 건 아닐까요?
얘기하나 들려드리지요.
신발을 파는 기업이 있었습니다.
그 기업이 아프리카 시장을 개척을 위해 신발을 신지 않는 원주민에게 무상으로 신발을 공급했다고 합니다.
공짜란 말에 원주민은 너도나도 신발을 신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신발에 길들여져 부드러워진 맨발로 밀림을 달릴 수 없다는 걸 깨닫은 원주민은
예전처럼 신발없이 살수 없게 되었고, 다시 옛날로 돌아가기엔 편리하고 멋진 신발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돌아가기에 너무 멀리 왔을 시점에 기업은 더 이상의 무상지원을 중단하고 신발을 제값 받고 팔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이 얘기를 들었을때는 '기업은 전략이 있어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기업이 원주민의 환경이 잘못됐다고 기들였고 자연과 공존하며 살 수 있는 환경에서 인간만이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버렸구나~' 란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아마존의 눈물" 이란 다큐를 보셨나요?
지금은 안타까워하고 눈물을 흘리지만 개발과 경제발전이 최우선이었던 시절에는 희망이었을 것 입니다.
즉 과거의 희망과 진실은, 결국 우리 자신을 겨눠 쏜 총알과 같은 망상이었다는 겁니다.
너무 과장했나요? 혹은 현 상황을 너무 나쁘게만 본 건 아닐까요?
그럴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과 달리 잘못된 방향이 아니라 옳은 방향으로 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현재 다음 검색순위 1위에 올랐고, 많은 분들이 동시 접속을 해서 접속이 원할하지 못하네요.
제 홈페이지 http://www.cyworld.com/3m4s 에 링크걸어두었으니, 같은 홈페이지에서 한번에 클릭해서 중복해서 팅기거나 접속안되는거 계속 시도하지마시고, 제홈페이지에 링크걸어놨는데, 게시판 폴더에 있는 링크 클릭하고 접속하셔서 인생굴곡그래프 확인하길바랍니다.
이런 현상은 class="wrap" 이 적용된 영역의 높이가 0px 로 인식도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경우인데..
이유는 float 란 녀석의 속성때문에 그렇습니다.
float란 속성은 div 뿐 아니라 대부분의 코드에 적용가능한 속성인데..
이 속성이 있는 코드들끼리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
즉 위 예제에서 본다면 wrap 과 left, right 는 서로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wrap 속에 left, right가 있더라도 높이가 0이 되는 것이죠.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float 영향을 받아야 하는 코드에 float 속성을 함께 써 주면되겠죠.
불필요한 곳에 float 를 사용하면서 틀어질 수 있는 그리드는 clear:both; 속성으로 방지해 주면됩니다.
3달전 아침에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거하셨다는 소식에 침대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믿기지도 않았고, 왜 생을 달리하셨어야 만 했는지 이해도 안됐습니다.
김수한 추기경님이 언제나 따뜻한 어머니같은 안식처였다면 노짱은 맡형같은 존재였죠.
때론 형이 미울때도 있었지만 결국 형이 옳았구나 하고 생각하곤 했죠.
오늘... 저희는 아버지 같은 분을 하늘로 보냈습니다.
어머니같은 추기경님..
맡형같은 노짱..
아버지같은 김대중 대통령님.........................
우린 이제 고아입니다. ㅜ.ㅜ
어떻하면 좋을까요? 어쩌면 좋죠?
노짱이 돌아가셨을 때만 해도~ 분노가 더 치밀어 올랐었어요.
지금은 무력감이 온몸을 감습니다.
당장은 아무 생각도 안나는군요....................................................................ㅠ.ㅠ
마음놓고 울수도 웃을수도 없는 세상에...
이젠 아버지 영정에 술한잔, 꽃한송이 마음놓고 올릴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직 오픈한지 하루밖에 되지 않아 컨텐츠가 부족하지만, 기존 독도관련 사이트가 딱딱하고 강요받는 듯한 지식 위주의 사이트였다면 사이버농협 독도 홈페이지는 무거운 소재를 상상력을 불어넣어 친근감 있게 표현했다고 할 수 있다.
진짜로 독도 주변에 인공섬을 지어 멋진 관광지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광복절을 맞아, 짧은 사이버농협 독도 홈페이지 리뷰를 통해~ 나 스스로 살짝 잊고 있던 독도, 그리고 애국심을 한번 돌아보고자 한다.
처음 사이트에 들어가면 하늘을 나는 듯한 인트로 화면을 만날 수 있다.
먼 하늘에서 점점 가까워지는 독도~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독도와는 달리 주변에 6개의 섬이 독도를 둘러싸고 있다.
현실에서는 어렵지만 뭐든지 가능한 사이버 공간에서의 독도는 외롭지 않음을 말하는 듯하다.
메인화면은 거침없는 상상의 섬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하나의 섬속에 정말 앙증맞는 건물이 있고 그 건물은 하나하나 사이트 메뉴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큰 가상의 섬을 다 둘러보려면.. 아래부분에 있는 작은 네비게이션을 활용해 보자.
섬 전체를 표현한 네비게이션 속 섬을 클릭하면 원하는 섬이 금새 눈앞에 나타난다.
그런데 섬들은 각각 어떤 역할을 할까?
메뉴를 살펴보자.
"독도마을회관, 지식마을, 수호마을, 공감마을, 참여마을, 사이버농협" 이렇게 6개 메뉴로 이루져있다.
잘 음미해보면... 한 도시에 공공, 문화, 경제, 치안, 상업, 교육과 같은 다양한 시스템이 있게 되는데, 그런 모습을 닮은듯 하다. 의도된 컨셉일 것이다. 기업이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후원하는 사이트에 기업홍보를 억지로 끼워넣는 것 만큼 꼴불견이 없는데 여기선 한 도시에 경제, 후원을 지원하는 역할로 자연스럽게 노출된 농협에 대한 홍보가 거슬리지 않는다.
호호.. ^.^ 역시 귀여운 아이디어 이다.
현실적인 시각과 딱 맞아떨어지지진 않지만, 저녁이 되니깐.. 사이트도 어두워진다.
즉, 사이트에 최소한의 현실감을 부여하고자 한 노력이 보인다. 아직 보진 못했지만.. 독도에 비가오면 어떻게 사이트가 바뀔지 궁금하다. 나중에 확인해 봐야겠다. ^.^
독도라이더를 기억하는가?
멋진 오토바이를 타고 세계를 누비며 독도의 진실을 세계인에 알렸던 우리 청년들..
TV에서 소개된 미니 다큐가 아직도 생생하다. 그때~ 뿌듯함과 잠깐 "나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했는데~...
독도레이서는 독도라이더의 후신이다.
라이더가 오토바이를 타고 달렸다면 레이서는 두발로 세계를 뛴다.
오늘 8월 15일을 시작으로 독도레이서는 세계를 두발로 돌며 독도를 알리는 활동에 돌입한다.
그 후원을 농협이 참가했다.
사이버농협 독도 사이트에 독도레이서의 활동 모습과 세계를 순회하는 일정이 꼼꼼히 실려있어서 홈페이지의 취지를 더 현실적으로 와 닿게 하고 있다. 즉, 말로만 하지 않겠다는 의지일까? 하여튼 반가운 행동들이다.
그 밖에 독도에 대한 전문지식과 어린이를 위한 만화, 동영상도 함께 실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한 노력의 흔적이 보인다.
지금 오픈기념으로 공감마당이란 메뉴에 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예쁜 T셔츠를 준다고 한다. 호국의 달 8월을 맞아 한번씩 글을 올리며 나와 같이 잠시 잊고 있었던 애국심, 독도사랑을 다시 상기해 보는건 어떨까?
마지막으로...
일본이 독도를 뺏으려는 야욕은 하루 이틀만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독도 영토에 대한 분쟁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일본이 바라는 시나리오일 것이다. 우리 것을 가지고 왜 분쟁을 하는가?
아름다운 섬 우리독도를 탐내는 일본 마음(?)은 십분 이해되지만 그들의 야욕 시나리오에 말려들어서는 안될 것 이다.
주인된 마음으로 독도를 꾸준히 알리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노력은 우리 모두의 몫이다.
일본은 독도를 시작으로 태평양전쟁 당시 그들이 갈취했었던 모든 섬들을 다시 차지하려고 할 것이고 그런 야욕을 위해 그들은 지금도 저 밑바닥 부터 안보이게 작업(?)을 하고 있다.
일본의 기업은 각종 국제행사에서 은연중에 독도표기를 바꾸고 동해표기를 바꾼다. 또는 유럽의 작은 마을에까지 철저한 자료를 만들어 보내주기도 한다. 물론 그 자료에는 동해는 일본해로, 독도는 다케시마로 마치 일본의 것 인냥 기록되어 있다.
그들의 미친듯한 노력들이 역겹지만 울렁거리는 맘을 뒤로하고 우린 그들 만큼 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그 이유는..
독도가 우리 것 이란 것을 우린 너무도 잘 안다. 일본의 주장이 잘못된 사실인 것 또한 너무도 잘 안다.
하지만 다른 나라사람도 그럴까?
만약 당신에게 당신이 모르는 동남아 어떤 작은섬이 누구의 섬인지 묻는다면.. 누구 것이라 말하겠는가?
모른다고 하거나 관심없다고 할 것이다. 그것이 사실이니깐.
그 자리에서 "그 섬은 누구의 섬입니다." 라고 말하고 그 사람이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그닥~ 당신에게 중요하지 않은 사실을 신뢰할 만한 사람이 말해주는데 안 믿을 이유가 있겠는가?
그렇다. 3자 입장에서는 사실관계 보다는 처음 접하는 정보 출처의 신뢰도가 중요하다. 신뢰할수 있는 자(단체, 국가)가 말한다면 누구라도 안믿을 이유가 없는것이다.
불행히도 국제적으로 일본은 꽤 신뢰있는 나라이다. 일본도 그것을 안다. 그렇기에 그들은 그것을 노리고 우리의 안방에서 물건을 훔쳐도 주변에서는 원래 주인이 일본것이깐 뭐~ 당연한 것이라고 인식시키려는 것이다.
우리 안방에 아직 있다고 넋놓고 있을 일이 아닌것 같다. 전 세계에 나가 있는 한국인, 기업들은 당장 가까운 친구들에게 부터 독도가 누구것인지 알려야 한다. 돈있는 사람만이 독도를 알리는 것이 아니다.. 당장 우리 생활속에 실천하지 않으면... 훗날 우린 가슴을 치며 후회할지도 모른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인터넷 세상..
가끔 서핑을 하다 보면 근사한 사이트가 옛날엔 어떤 모습이었을까 하고 궁금해지곤 하죠.
불과 몇년전 사이트의 모습을 지금 보게되면 "헉~"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촌스러울 경우가 많답니다.
Wayback Machine 은 웹사이트의 모습을 년도, 월별로 기록하고 찾아볼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자칭 Internet Archive (http://www.archive.org/web/web.php) 란 이 웹사이트는 웹사이트의 과거 모습뿐 아니라
각종 문서, 책, 오디오, 비디오영상, 광고영상, 영화 등등 모든 미디어 타입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코카콜라의 촌스러운 옛날 광고영상을 찾아볼수도 있고, 한국의 역사를 기록한 영문서적도 구할 수 있다.
seoul 이란 검색어로 검색해보니... 외국인이 바라보는 서울~ "서울의 밤문화" 란 동영상도 있고 ㅋㅋ
꽤 오래전부터 활성화된 사이트인것 같은데 최근에 유튜브, 플리커와 같은 거대 UCC 포털에 밀린듯하다.
나도 자주갈 것 같진 않지만, Wayback Machine 요 시스템은 유용할 것 같다.
여전히 한국의 웹브라우저는 IE가 강세이다. 하지만, 불과 몇년전에 비해 IE 점유율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IE8.0 버전의 점유율이 증가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IE6.0 , IE7.0 이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IE 브라우저의 문제점은 많은 매체나 블로그에서 다루어 왔지만 일반 사용자에겐 관심 밖의 일일것이다.
웹사이트를 개발할 경우 종종 필드에 있는 사람들은 IE6.0 을 쓰는 미개인(?)이 없을거라 믿고 싶어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당분간(5년~7년?) IE 하위버전을 배제하긴 어려울 것이다. 슬픈 일이다.
대상 : 세계
기간 : 2009년1월 ~ 2009년7월
데이터 : 브라우저 버전별
그럼 IE 점유율이 우리나라에서만 높은 걸까? 그렇진 않다. 전세계적으로 IE 점유율은 60~70%를 차지한다.
우리나라와 상황이 다른 점이 있다면 문제 많은 IE6.0의 점유율을 낮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와 대조되는 부분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국내 인터넷 환경 발전은 항상 윈도우 IE와 함께 했기에 사용자의 PC환경에 따라 IE의 점유율이 좌지우지되는 것 같다. 관공서, 기업은 여전히 3~4년 전 노후된 PC를 쓰기 때문에... PC가 최신것으로 교체되는 그날까지 IE 하위버전은 서서히 줄어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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