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장 윤덕진 선생님이 사용하셨던 칼


10년을 칼만 갈았다면 제법 내 이름을 건 칼을 만들어 낼 수 있었지 않을까?

자신의 이름을 건 다는 건 .. 장인을 의미한다.

난 10년을 넘게 웹 기획을 하고 있다. 난 장인인가?

.... 먹고 살기 위해 일한다. 는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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