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는 언론을 장악하고자 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철옹성 '조중동'과 함께 언론을 장악아닌 장악을 하고 있으면서 합법적인 장악을 꾀하고 있습니다. 현 정부와 여권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검증되지 않고 눈속임이란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지만 그들은 뜻을 굽히지 않을듯 합니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보면.. 관련 내용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개정안이 담긴 법안 전문은 없더군요. 여기저기 확인해서 구한 법안 자료를 올립니다.

제발 국민 눈과 귀를 가리지 않는 국민에 의한 정치를 보고 싶을 따름입니다.

ps. 추천해 주시면 더 많은 사람이 자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쟁점 및 한나라당 주장 내용>

미디어법개정안분석 및 쟁점정리  
미디어법개정안분석및쟁점정리.pdf
한나라당 언론관계법 실체  
한나라당_언론관계법_실체.zip


<관련 법안>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zip
 신문등의 자유와 기능 보장에 관한법률 전부개정안  
신문등의자유와기능보장에관한법률 전부개.zip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법률 일부 개정안  
언론중재및피해구제등에관한법률 일부개정.zip
 전파법 일부개정법률안  
전파법 일부개정법률안.zip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안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zip


[hwp 문서 뷰어 다운로드하기] http://file.naver.com/pc/view.html?fnum=206701&cat=33



Posted by 아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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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운전을 못하면 버스을 몰수 없다.


우리나라는 레이싱 강국입니다.
다만, 레이서가 버스회사, 택시회사에 소속되어 있을 뿐이죠.

아침에 눈뜨면 웬지 부족한 스스로를 보며, 좀더 열심히 살아보자란 각오를 하곤 하죠.
하지만, 버스에 올라탄 후 나의 여리딘 여린 각오는 여지없이 무너지고, 화가 치솟습니다.

언제나 그랬지만, 오늘은 이랫더랬죠.

씻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버스는 사람들이 우글우글 모여있는 정류장 팻말 한참 전에 정차하더군요.
앞에 먼저 온 버스 뒤에 선 탓이겠죠. 밀려서 오려니 하고 기다렸는데 사람을 다 태웠다고 생각했는지 버스대열을 휭하니 빠져나가 가버리더군요. 여기서 우리가 얻는 교훈은... 버스가 보이면 줄서서 기다리지 말고 항상 뛰어가서 타야한다는 겁니다.
어리석게 차분히 기다리면 버스를 놓치게 됩니다.

두번째 버스를 탓습니다.

곧 출발을 했는데.. 버스 앞에 짐을 실은 작은 오토바이가 있었습니다.
누가봐도 힘겹게 전진하고 있는 짐실은 오토바이.. 그렇다고 최저속도를 어긴건 아니였죠.
버스기사는 경적을 울리며 작은 소리로 욕을 합니다.
이내 버스기사의 재빠른 솜씨로 추월해 버리고 (버스에 탄 사람이란 짐들은 구루던 말던..)
오토바이 앞에 끼어들어 오토바이가 가지 못하도록 위협적인 복수를 합니다.

급출발에 급정거, 아직 젊은 저도 버스에 제대로 서 있기 힘듭니다.

친절한 버스, 안전한 시민의 발~ 버스.. 이런 구호를 외친게 오래된듯 한데 변한것은 버스비 밖에 없습니다.
난폭운전 버스에 대해 종종 언론에서 얘기하면 버스 회사는 어려운 현실탓만 합니다.
하지만 사실상 버스회사 맘대로 하지 않은 것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름값이 오르고, 유지비가 올라가면 시민을 볼모로 파업을 하고 언제나 버스비를 인상했죠.
시민의 발이랍시고 악한 교통사정을 개선코져 버스전용차선 또한 도입됐습니다.
하지만 버스의 가장 중요한 서비스 질은 여전히 최악입니다.

강호순에게 벌을 줄때 버스를 한달내내 서서 타게 하는 벌을 주고싶을 정도입니다.

버스에 있는 아이들은 어떤걸 배울까요?
"운전할때믄 경적을 울리며 난폭운전을 해야 해~"
라고 버스기사는 가르칩니다.

오늘 버스 타고오는 내내~ 전 뛰어가 버스기사의 멱살을 잡고 두들겨 패주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오늘 저녁에도 같은 버스를 타겠죠.
버스카드를 찍으면 이런 소리가 나왔음 합니다.

"죽기 싫은면 당장 뭐라도 붙잡어~"
"넌 목숨 값은 1000원 짜리란 걸 잊지마~"



Posted by 아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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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슷한 경험이 저도 있네요. 택시가 직행으로 가고있었는데 버스가 옆으로 끼어드는 상태에서 버스기사도 잘한건 없는데 택시기사한테 버스가 먼저지나가게 해달라고해서 택시랑 싸우더군요.. 덕분에 좀 늦게 갔네요.

    그리고 다른경우는 정말 급출발 급정거 또는 운전중에 엑셀을 강약으로 무한정 밟는 .. 정말 서있기 힘들더군요
    평지인데 그렇게 강약으로 달리더군요.. 일부러 힘들게 한다는생각마저 들고.. 한분은 참다못해 기사에게 한마디 하더군요 운전 똑바로 하라고.
    당연히 기사분은 듣지도 않구요 . 저는 잘 참는 성격인데도 화가 나더군요.. 기사분들은 의자에 앉아있으니 그걸 잘모르나봐요 서있는사람의 고통을 ...

    한번쯤은 기사분들 다 세워놓고 버스를 한번 태워서 시승식? 을 시켜줬음 하는 맘도 있구요.

    • 한편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예요. 교통지옥인 한국에서 배차시간 맞춰야 하고, 촘촘한 구간에서 혼자 돈받고 운전해야 하고... 하지만, 조금씩이라도 나아져야 하잖아요. 점점 각박해 지는데~ 버스에도 짐짝 취급당하는 기분.. 서비스업이라면 정말 서비스를 해야 하는데.. 고객 위에서 유세를 떠는거 같아요.

  2. 의도적이지 않게 날마다 마음으로 폭행을 하시는군요.
    저녁 퇴근때면 몰라도(하루 일과에 지쳐서 화낼 힘도 없겠지만요..)
    아침 출근때 기사와 눈빛 싸움을 하시면 종일 피곤하실텐데요.

    지구가 돌아서 어지럽겠거니 이해 하시구요...ㅋㅋ
    어쩌겠나요...우리나라 버스기사가 종사자가 몇명인데요,누구 하나로 인해 고쳐질 고질병이
    아닌것 같습니다.

    토요일 입니다.
    즐거운 주말 맞으시구요...휴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바쁜 와중에 잠시 딴짓을 하는데 눈에 띄는 기사가 보이네요.

아고라에 올라온 "MB가카! '닌텐도 같은 거' 개발했습니다."

이거 보고 뒤집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좀 적나라한 거부반응이 바로 노출되네요.

대상자는 어떤 생각을 할까요? 화를 낼까요? 무심하다 생각할까요?

분명 나쁜의미에서 한 말은 아닐텐데 그럼에도.. 놀림거리로 전락시키는 민심의 진위를 알아보려 할까요?

우얏듯 큰 웃음 이었습니다.

원본글에 가면 덧글도 볼만 합니다. ^.^  [원본글 보기]

명텐도

Posted by 아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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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의 절규



조금전에 '미네르바' 구속적부심 청구가 기각되었네요. 안타깝습니다.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 만한 사안이 많고, 증거인멸 및 도주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되어 청구를 기각한다는 재판부의 의견입니다.

전 잘 모르겠네요. 법이 무엇인지.. 그냥 하지말라는 것 안하고 살면 되는 건가요?

내심 청구가 받아들여지길 고대하며.. 소식을 기다렸는데~

하지만.. 아직 그가 죄인은 아닙니다. (최종 죄인이라 낙인 찍는다 해도 죄인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아직 정식 재판이 남아 있으니까요.

아직 힘빼지 말고 더 지지해 줘야 합니다. 그 재판까지 더 많은 사람들이 변호할 증거를 만들면서...




Posted by 아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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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우병 쇠고기 판결도 그렇고, 교과서 개정에 대한 판결도 그렇고, 또 미네르바도...
    지금의 사법부는 이미 정부의 일을 편리하게 처리해주는 친독재 법률 서비스 업체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미네르바에 대한 응원과 지지는 계속 되어야 하겠죠? ^^

    • 논쟁은 있을 수 있고, 정책은 집권당 스타일에 따라 우선순위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계속 이슈가 되어 결정된 내용들은 창피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게합니다. 이스라엘이 그들의 큰뜻(?)을 위한 민간인 폭격은 정당할까요? 제가 이스라엘 국민이라면 창피할 겁니다. 이 나라에서 소리높여 외치고, 촛불들고 광화문을 가득 매우는 국민에게 정부는 감사해야 합니다. 적어도 그들이 아직 이 나라를 버린건 아니니까요.

요즘 기업이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회사마다 시기가 조금씩 틀리지만 년초에 연봉협상을 많이 하는데.. 제 주변 여기저기에서 임금이 삭감되었다고 하거나, 정리해고 통지를 받았다는 소리를 듣곤 합니다. 그 회사 사정이나 그 사람의 업무능력을 잘 알지 못하니 뭐라 말할 순 없는 노릇이지만 안타까움에 한숨이 나옴니다.

혹시 해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데 분위기에 편승하여 해고를 하거나 임금삭감하는 기업이 없었으면 해요. 기업이 어렵다고 그냥 가장 빠른길을 선택하지 말고 함께 고통분담하는 차원에서 다방면으로 방법을 모색하고 함께 살길을 찾는 노력을 했으면 합니다. 요즘 정말 추운데~ 직장을 잃으면 몸도 마음도 모두 얼어붙어버릴 겁니다.

노동자가 사측과 무조건 싸워야 되는건 아니지만 혹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자신의 권리를 꼼꼼히 따져 어필하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에 어떤 한 기업의 질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참고하세요.

<질문>

회사가 지금까지는 매출이 매년 성장했습니다.
현재까지는 크게 무리없지만 출판 계약상의 문제가 생겨 앞으로 매출의 급감이 예상되고 회사의 지출 중 임금이 너무 과하게 지출되어 부담이 되기때문에 회사가 더 어려워지기전에 여러가지 방안을 생각 중입니다.

1. 연봉계약 중간에 임금을 삭감할 수 있는지요?
근로자의 동의만 받으면 되는지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2. 연봉계약기간 도중에 임금삭감이 힘들다면 연봉 재계약시 삭감이 가능한지요?
이때의 절차도 궁금합니다.
어차피 연봉계약서에 직원이 싸인할텐데 그것으로 임금삭감에 동의했다고 볼 수 있는지요~

3. 연봉제로 근로계약을 체결한 후 직원들을 돌아가면서 1-2개월 무급으로 휴직하게 할 수 있는지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회사 사정상 휴업이라면 임금의 80% 정도는 보장을 해주어야한다고 알고 있는데 회사의 사정이 어려워 임금을 줄이기 위한 휴업일 경우 어떤 절차를 밟아서 휴직시켜야하는지요?
무급휴직이면 나중에 직원이 임금체불이라고 주장하지 않을까요? 방지할 수 있는 방법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답변>

안녕하세요. 기업애로종합지원센터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답변해드리겠습니다.

1. 연봉계약 중간에 개별근로자의 동의없이 임금을 삭감하면 근로기준법 제43조 전액불원칙에 반하므로 개별근로자의 동의가 있으면 임금삭감 할 수 있습니다. 임금삭감 동의서를 받아두는 것이 후에 분쟁의 소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2. 연봉제를 실시함에 있어서 취업규칙이나 근로계약서에 증액형 연봉제가 아닌 삭감형 연봉제를 선택하고 있는 경우에는 지난해 업적이나 성과, 능력 등 공헌도를 평가하여 연봉재계약시 삭감이 가능합니다. 연봉계약서를 작성할 시에 평가내용과 삭감이유를 설명하고 연봉계약을 체결합니다.

3. 연봉제라 하더라도 회사의 사정으로 휴업하는 경우에는 근로기준법 제46조에 따른 평균임금의 70%이상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회사가 어려워 휴업하는 경우에는 고용유지지원금제도를 활용하여 국가로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생산량 감소, 재고량 증가 등으로 휴업이나 휴직을 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관할 고용지원센터에 계획서를 제출하고 일시휴업이나 휴지을 실시하고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급휴직의 경우에는 개별근로자의 동의에 의한 휴직원을 제출하고 노사가 휴직동의서에 합의할 경우 휴직수당을 지급할 의무 없이 실시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고용유지지원금은 노동부 관할 고용지원센터의 기업지원과에 문의하시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상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저희 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본글 보기 바로가기 : http://helpbiz.korcham.net/consult/Operation/crope_read.asp?seq=14822 ]



Posted by 아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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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걱정하시는 부분은 저 역시 동감입니다.
    그러나 기업주들이 과연 아스크림님과 같은 생각을 할지에 대해서는 좀 부정적입니다.
    정부와 여당, 그리고 기업쪽 연구자들이 각종 방송이나 언론을 통해서 지금의 경제위기를 헤쳐나가는데 있어서 노동자들의 희생이 어쩔 수 없다는 말을 지금도 계속해서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죠.
    어쨌든 아스크림님의 따뜻한 마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

    • 모두가 경제위기라고 말해요. 위기를 제대로 못 겪어본 저로서는 아직까지는 차비나 물가가 오르는 것이 저에겐 더 힘든일이지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저도 동참해야겠죠. 다만 기업이나 기득권이 위기라 말하면서 서민을 그들의 탁월한(?) 사업수단으로 활용하진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측의 무분별한 확장이나, 1, 2년 앞도 내다보지 못한 방만한 경영, 위기에 대한 어떠한 보호장치도 만들어 놓지 않은 책임을... 이 기회를 틈타 노동자를 희생시켜 회복하진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네르바, 이제 지나가는 강아지도 그 이름을 알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네요.
그가 죄가 있는지 없는지를 떠나, 한 대형 미디어에서 유죄판결이 나지도 않은 힘없는 개인의 모든 것을 공개하는 수준이하의 행위에 치가 떨리고 있습니다.

현 상황으로 봐서.. 그가 무죄가 되더라도 사회적으로 매장하고자 하는 저의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조폭영화에서 나옴직한 대사가 생각납니다. "죽지 않더라도, 다시는 까불지 못하게 병신은 만들어놔!"

이름을 공개하고, 사는 곳을 공개하고, 동생의 직업, 거취도 공개하고... 다시 사회로 돌아가 정상적으로 살 수 있을까요?
미디어는 단물 다 빨아먹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버릴텐데.. 나중에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거겠죠?

현장범으로 잡힌 범죄자도 유죄판결이 나기전에는 마스크를 줍니다. 유죄판결전까지는 죄인이 아니기 때문에 그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죠. 언론은 그들의 주장과 기득권을 위해 한 당사자와 가족의 마스크를 벗겨버렸군요.

한겨례신문의 보도내용입니다. ‘미네르바 보도’ 조·중·동의 ‘이중잣대’

아래는 처음 미네르바의 실명이 공개된 기사입니다. [기사보기]

Posted by 아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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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스크림님께서 조폭영화의 대사를 너무 실감나게 적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조폭영화 싫어하실 것 같은 제 선입견 때문에 말이죠. ^^;;;

    조중동을 찌라시라고 부르는 이유가 이런 데서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자신들이 한 소리도 간단히 뒤집어 버리고, 인권은 그것보다 더 간단히 짓밟아 버리는 쓰레기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과거에 진보진영이 펼쳤던 안티 조선 운동이 너무 빨리 중단된 게 저로선 좀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안티 조중동 운동으로 계속 확대 발전시켰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아스크림님 이렇게 직접 글을 올리시면서 제게 부탁을 하신 이유는...
    함께 조중동을 공격하자는 의도인가요? ^^

    • 안녕하세요. ^^.. please님이 쓰신 글을 보고 조중동에 대한 글도 봤으면 하는 바램에 부탁드린거예요. 전 아직 많이 부족해서 제 생각을 논리있게 풀어내질 못해요. 말주변도 없고~ 그래서 여론이나 기사 또는 다른분들의 글을 보고 배워야 하거든요. 부담 드리려 했던건 아니랍니다. ^.^

    • 네, 잘 알겠습니다. 그럼 부담은 가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그런데, 제 생각엔 아스크림님께서도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능력이나 말주변이 상당하신데, 너무 겸손하신 것 같네요. ^^
      어쨌든 부족한 저를 독려하시려는 뜻이라 생각하고, 조만간 조중동에 대한 글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네~ 올라오면 후다닥 가서 읽도록 하겠습니다. ^.^

  2. 이름을 공개해버리다니 ;;;; 정말 몇년전에는 이런일들 생각도 못했었는데 ... 대통령을 뭐라고 한다고 잡아갈려고
    하고 입막음 할려고하고 ;;; 에고 나라가 진짜 어디로 가는건지 ;;

    • 내가 당사자라고 생각하면 정말 아찔해요. 극악무도한 범죄자가 아닌데~ 범죄자와 같은 후한 대접(?)을 하는 미디어가 너무 성숙하지 못한 여론이라 생각이 되네요.

인터넷에서 모은 정보를 정리해 놓은 것 입니다.
기본용어 정리이므로 주식, 기업분석에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BPS (주당순자산) Book-value Per Share
BPS = (자산총계 - 부채총계) / 발행주식수
순자산(자산-부채)를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BPS가 1000원이라는 의미는 회사가 문을 닫고 모든 자산을 처분했을 경우 1주당 1000원씩 돌려준다는 것이다. “BPS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의 비중이 크고 실제 투자가치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BPS가 높을 수록 기업내용의 충실도와 높다고 볼 수 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 Price Book-value Ratio
PBR = 주가 / 1주당 순자산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BPS)로 나눈 비율이다. 즉 주가가 순자산에 비해 1주당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PBR이 2라는 의미는 회사가 망했을때 10원을 받을 수 있는 주식이 20원에 거래된다는 의미다. 즉, PBR이 1 미만이면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가치(청산가치)에도 못미친다는 뜻이다.

A.B.C의 기업들이 각각 1만원인 주가를 형성한다고 치면 A는 1주당 순자산1만원, B는 1주당순자산2만원 C는 한주당순자산5000원이라 가정하면
기업 주가 1주당 순자산 PBR 비고
A기업 10,000 10,000 1.0 PBR 주가가 1 주당자산가치와 같다
B기업 10,000 20,000 0.5 PBR 주가가 자산가치에 비해 낮게 평가 되었다
C기업 10,000 5,000 2.0 PBR 주가가 자산가치에 비해 높게 책정되었다



EPS (주당순이익) Earning Per Share
1주당순이익(EPS) = 당기순이익 / 발행주식수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1년 동안 장사를 해서 벌어들인 돈이 한 주당 얼마인가를 나타내는 지표다. 한 회사가 1년 순이익 1000원이고 총 주식수가 100주라면 EPS는 10원이 된다. 따라서 EPS가 높을수록 주식의 투자 가치는 높다고 볼 수 있다. “EPS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경영실적이 양호하다는 의미이며 배당 여력도 많으므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할수있다.



PER (주가수익비율) Price Earning Ratio
PER = 주가 / EPS주당순이익
주가를 EPS로 나눈 값이다. 주가를 EPS로 나누면 주식하나가 1년 동안 벌어들인 돈에 비해 얼마나 높게 팔리는가를 나타낼수 있다. PER이 10이라는 의미는 주식 한주가 수익에 비해 10배 비싸게 팔리고 있다는 의미다. 물론 PER값이 낮을 수록 앞으로 주가가 오를 가능성은 높아진다.

현재가 10000원인 두기업이 A는 주당순이익이 5000원이고 B는 주당순이익이 1000원이라 가정한다면 
기업 주가 EPS PER 비고
A기업 10,000 5,000 2.0 PER 수익에 비해 2배 비싸게 팔리고 있다.
B기업 10,000 1,000 10.0 PER 수익에 비해 10배 비싸게 팔리고 있다.



매출액 영업이익율
영업이익율 = 영업이익 /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영업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수치로 얼마나 장사를 잘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지표다. 매출액이 1000원인 회사가 영업이익을 100원어치 냈다면 영업이익률은 10%가 된다.



ROE (자기자본이익율) Return On Equity
ROE = 당기순이익 / 평균치 자기자본
평균치 자기자본 = (당기 자기자본 + 전기 자기자본) / 2
ROE는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것으로 주주들이 투자한 돈을 얼마나 잘 굴렸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다. 자기자본이 1000원이고 당기순이익이 100원이라면 ROE는 10%가 된다. 쉽게 말해 주주들이 1000원을 투자한 회사에서 100원을 벌었다는 의미다.

자기 자본이 10억인 A.B 두기업이 있다고 치면
A는 당기 순이익을 2억원을 벌었고 B는 당기 순이익을  5000만원을 벌었다고 하면
기업 당기순이익 자기자본 ROE 비고
A기업 200,000,000 1,000,000,000 20 % 10억을 가지고 20%의 수익을 올렸음
B기업 50,000,000 1,000,000,000 5 % 10억을 가지고 5%의 수익을 올렸음



ROA (총자산이익율) Return On Assets
ROA = 당기순이익 / 총자산
자산은 자본과 부채를 합한 값이다. 쉽게 말해 주주의 돈과 은행에서 빌린돈 등을 모두 이용해 얼마나 벌었는지를 나타내는 값이라고 할 수 있다.

PBR은 1미만인  종목을, PER은  저PER인 종목을, ROE는 높은 ROE인 종목에 투자해야 함.


Posted by 아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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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스크림님 여자분 아니신가요?
    관심 분야가 상당히 다양하시네요. ^^
    좋은 정보를 담은 포스트 잘 보았습니다.

    • 아~ 사진을 보시고 여자로 아셨군요. ^.^ 여자 아니랍니다. 사진은 저와 아주 가까운 사람이죠. 같이 하는 뜻으로 사진을 올렸어요. (오해의 소지를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관심 분야가 다양하다기 보단 아는게 별로 없어서 이것저것 기웃거리는 거예요. ^.^

이번 국회난동이 처음이 아닌데, 이명박대통령 취임이후 처음 당하는 일이라 감회가 새로운듯 하다.
그도 쪽팔림을 느꼈는지 연설문 곧곧에 창피하다고 한다.

하지만 연설속엔 왜 창피하게 하느냐란 훈계가 들어있다.

"왜 내말 안들어?"
"왜 내가 하는 일에 사사건건 반대야~"
"너희들이 날 안 밀어주니깐 이렇잖아! 앞으로 그러지 마!"
"너희 편하게 살게 해 준다는데 왜! 시위를 하고 그래!"

나만 그런가? 연설을 세탁기에 한번 돌리면 그가 정말 말하고 싶은 소리가 나올 듯 한데~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우리를 대표하는 대통령을 믿고 의지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당면한 ‘경제 위기’만큼이나 심각한 정치 위기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주 저는 외국 신문이나 방송을 보면서 참으로 놀랐습니다.
해머와 전기톱이 등장하고 서로 뒤엉켜 심한 몸싸움을 벌이는 우리 국회 사진들이 일제히 보도되었습니다.
그런 사진도 부끄러웠지만 사실 제가 더 충격을 받은 것은 이런 기사내용이었습니다.
「국회에서의 폭력은 한국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 아니고 한국 특유의 거친 민주주의를 보여주는 것이다」
해외토픽감으로 소개되는 그런 폭력이 대한민국 국회에서는 흔한 일이라고 하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어떻게 이룬 민주주의인데 이렇게 국제적인 경멸의 대상이 되다니, 대통령으로서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회의실 문을 부수는 해머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때리고 제 머리와 가슴을 때리는 것 같이 아팠습니다.
금년 우리는 OECD 각료 회의 의장국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G20 정상회의의 공동의장국으로서 어떻게 이런 모습을 가지고 의장역할을 할 수 있을까 정말 앞이 캄캄했습니다.
선진일류국가는 결코 경제적 GDP만 올라간다고 이룰 수가 없습니다.
정치의 선진화가 따라주지 않으면 선진화는 없습니다.
국격이 높아지지 않으면 선진화는 불가능합니다.

국민여러분,

요즘 나라마다 국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것, 여러분 잘 아시지요?
브랜드 가치가 올라야 그 나라 사람도, 그리고 또 그 나라에서 생산하는 제품도 높게 대접받습니다.
아쉽게도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규모는 세계 10위권 이지만, 브랜드 가치는 일본의 50분의 1에 불과합니다.
더욱이 삼성이나 현대 같은 개별기업보다도 가치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우리의 브랜드가치를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으로 격렬한 노사대립과 거리의 불법시위, 그리고 북한 핵을 꼽았습니다.
노사문제나 불법시위 문제를 개선한다면 그만큼 우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정부는 물론 민간까지 나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이 시점에, 그런 활동을 지원하고 이끌어야 할 정치가 오히려 공든 탑을 무너뜨리고 있지 않나 하는 것입니다.
국회에서 벌어진 폭력사태에 대해 혹 아이들이 보면 어쩌나... 외국인들이 보면 어쩌나... 마음을 졸인 것이 비단 저만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의 지난 60년은 민주화의 역사였고 많은 희생을 치르면서 이룩한 우리의 민주주의는 눈부신 산업화에 못지않은 세계적인 자랑거리였습니다.
이번 국회의 폭력사태는 그런 우리의 자부심에 찬물을 끼얹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민주주의와 폭력은 결코 양립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지금은 군사독재정권 시절이 아닙니다.
독재에 대항할 마땅한 방법이 없어서 저항권을 행사했던 시절과 이미 직선제를 통해서 다섯 번이나 대통령을 배출하고, 선거를 통해 민의를 얼마든지 반영할 길이 열려 있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분명히 다릅니다.
국회는 언제, 어떤 경우에도 평화와 법질서의 상징이자 보루가 되어야 합니다.
온 국민이 지켜야할 법을 만드는 국회에서, 법을 무시하고 지키지 않는다면 과연 어떻게 법치주의가 바로설 수 있겠습니까?
하루 벌어 하루 살아가는 서민들은 일 때문에 잠시 가게앞에 세워놓은 차도 딱지를 떼고, 반복하면 면허 정지까지 당하지 않습니까?
저는 미국 워싱턴의 한국전 참전 공원을 찾았을 때 그곳에 새겨진 글귀를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부득이 영어로 옮기면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공짜로,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또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에는 희생과 책임이 반드시 따르는 것입니다. 이번 사안도 그냥 그대로 흘려버리면 정치 발전이 없을 것입니다. 국민은 실망하고 있지만, 그러나 이번 일을 국회스스로 개혁하는 기회로 삼는다면, 국민들은 다시 희망을 가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
대통령으로서 저도 이번 일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국민 앞에 다시 한 번 저의 결심을 다지고자 합니다.
금년 한해 저는 이념이나 지역을 떠나 경제를 살리고 서민을 고통을 덜어주는 일에 전념하겠습니다
인기발언이나 하면서 행동하지 않는 대통령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통령으로서 무슨 정책을 내놔도 계속 반대만 하는 사람을 보면서 참으로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사실 정부가 작년 말에 1분기 앞서 업무보고를 받고 예산 집행도 서두르고있지만 여야대립으로 법안 처리가 늦어지는 바람에 그 효과가 반감되고 있습니다.
금년 1분기 3개월 2분기 3개월, 6개월이 경제가 가장 어려운 시기이고, 그래서 법안 처리가 더더욱 시급합니다.
법안처리가 늦어지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특히 서민들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분열을 조장하고 통합을 가로막는 ‘정치적 양극화’야 말로 ‘경제적 양극화’ 못지않게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이자 극복해야 할 과제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대통령으로서 저는 여러차례 선진일류국가를 향한 꿈을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일류국가는 잘 사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만은 아닙니다.
존경받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 국민 한 명 한 명이 대우받는 세계 시민이 되는 나라가 바로 제가 꿈꾸는 선진일류국가입니다.
이를 앞장 서 만들어내는 가장 큰 원동력은 역시 정치입니다.
정치를 바로 세우는 정치 개혁이 말이 아니라 이제 실천으로 이어져야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께서도 이를 위해 뜻을 모아 주실 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아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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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mb의 삽질은 당분간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지하벙커에서 안나왔으면 좋으련만...ㅋ ;;;

  2. 세바스찬 2009/02/27 04: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명박 대통령의 절실하고 진실된 모습이 보이는듯한 연설인데...;;;
    뭐 안좋게 보면 한없이 안좋아보인다죠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다고 해서 혹은 자신이 싫어한다고 해서 대통령이 잘못하길 바라듯.. 남들 하니 나도 한번 까보자는 식은 정말 나라에 도움이 안될텐데.. 대통령이 못하면 곧 나라가 망쳐진다는 이야기인데... 이게 안티놀이로 번져가는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마치 문희준을 상대로 재미보던 분들이 죄다 정치쪽으로 옮겨간 느낌
    전 어디에서도 이 정부가 크게 잘못되어간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물론 잘못된 부분도 있죠
    하지만 그건 어느나라건 어느정부건 있었던 일인데... 뭔가 집단 쇠놰를 당한 듯한 요즘의 대한민국이(일부네티즌,블로거) 오히려 피로에 지친 소시민에겐 더 짜증스럽네요
    도데체 진정한 애국자가 누구일까요?

    • 세바스찬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세바스찬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가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이곳은 개인블로그이니 만큼 제 중심으로 글을 올리게되는 점을 감안해 주세요. 한 사람이 어떤 이에겐 소중한 벗일 수 있지만 어떤 사람에겐 원수일 수 있듯이 바라보고 원하는 관점에 따라 틀려지게 되잖아요. 이 글을 쓸 당시 전 이대통령이 좋게 보이질 않았더랬습니다. 제가 대의나 나라를 생각해 이해하기 보단 이곳에서는 무식하기도 하고 논리적이지 못하더라도 제가 바라보는 걸 쓰고 싶을 따름입니다. 나중에 제가 잘못됐다고 스스로 판단이 되면 잘못된 점을 또 쓰겠죠. ㅎㅎ 넓디 넓은 아량으로 어리석은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 구나~ 라고 여겨주셨으면 합니다. ^,^

아고라 경방에 있는 추천도서 관련 글 링크입니다.

무엇보다 내가 필요해서 링크 걸어 놓습니다. ^.^

MAXQ님 추천서적: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448927

세일러님 추천서적: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457145

아래 책 목록은 위 글에 나오는 책 목록입니다.
소개글도 함께 보시는 것이 좋기 때문에 원문을 보시길 권장합니다.

MAXQ님 추천도서

  1. 지도로 보는 세계의 미래 변화하는 세계의 아틀라스/책과함께
  2. 정치 지리의 세계사 아틀라스 세계는 지금/ 책과함께
  3. 조르주 뒤비의 지도로 보는 세계사/생각과 나무
  4. 해적과 제왕 (국제 테러리즘의 역사와 실체)/황소걸음     
  5. 촘스키,9-11/김영사 
  6. 촘스키 우리가 모르는 미국 그리고 세계/시대의 창
  7. 서브프라임금융위기 -21세기형 경제 쇼크의 심층-/전략과문학
  8. 달러의 위기 세계경제의 몰락/국일증권경제연구소 
  9. 쇼크 독트린/살림Biz
  10. 미국은 왜 신용불량 국가가 되었을까?/예지
  11. 금융투기의 역사 /국일증권경제연구소 
  12. 광기, 패닉, 붕괴 금융위기의 역사 /굿모닝 북스
  13.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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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만약...지금 저런 비정규직으로 있는 상태라면 하루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한국에 남아 있을지...아니면 해외로 나가서 밑바닥으로부터 시작하는 한이 있어도 나가서 돌파구를 찾을 것인지....언어가 문제라면 그건 이미 변명이 안 될 정도로 이 나라는 심각한 상황이니까요...

더구나 지금 현재 비정규직으로 저런 돈을 받고도 아직까지는 버틸 수 있는 건 거의 대다수가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집에 부과 되는 각종 세금과 공과금 생활비 부담이 없기 땜문에 저렇게 나마 버티는 것이지....말 그대로 혼자 살게 되면 저 정도로 돈으로는 굶어 죽기 딱 좋습니다...

말 그대로 룸메이트라도 구해서 전기세라도 내지 않으면 베겨 날 재간이 없는 게 현실이지요...그러핟고 죽을 때까지 부모와 살수도 없고 거의 사회로 나오면 5년 내외로 집에서 나오거나 결혼을 해서 나와서 독립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부모님 한테 기것 용돈 몇 푼 쥐어 주고 집에 그래로 산다는 것도 얼머 못 갑니다...

그럼 미래에는 어떻하느냐... 앞으로 5년 후나 10년 후의 시뮬레이션을 비정하게 돌려 보십시오...제일 놀란 것이 이런 비정규직을 회사 커리어를 쌓는다고 다니는데 앞으로 나아지겠지 하면서 그대로 막무가내로 다니고 있더군요....특별한 대책 없이,.....

5년은 커녕 3년 이후에도 지금 상황이 변할 기미가 없으면 대학 전공을 설사 무시 하는 한이 있더라도 ...비정하게 말래서 다른 진로나 활로를 뚫어야지 ...그대로 어찌 되겠지 하다가는 40살은 금방입니다....

앞으로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사회적으로 무슨 특별한 대책이나 정책이 나온다고는 기대도 하지 마십시요...그런 기대를 가지고 기다리다가는 진짜 말 그대로 심각한 문제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진짜 진심 어린 마음으로 말씀 드리는 겁니다...말 그대로 5년 정도는 시간 지나 보면 금방입니다.

저자 : 미네르바 (2007.12.03)
출처 : http://cafe.daum.net/breakjob2009/QhgO/127
Posted by 아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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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ulgraphy 2009/01/04 01: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웹에이젼시를 전전했던 내 신세 또한 비정규직과 다를게 없네~ 정말 대책이 필요해~ 걱정만 하고 있을 시간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