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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2 소금이네 고양이 사진 by 아스크림
  2. 2010/01/22 힘든날 찾는 오래된 사진 by 아스크림
  3. 2009/01/17 [사진] 어지러운 날 (2) by 아스크림
  4. 2007/05/31 윌리엄 웨그만(Willam Wegman), "Funney & Strange" (3) by 아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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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네 고양이 아리(ARi)
 
솜덩어리 같기도 하고 부엉이 같기도 하고

양은 냄비에서 올라오는 김~ 옛날 같으면 저녀석이 앉아 있는 곳이 부뚜막이었을 것이다.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평범하지만

그녀는 판타지 같은 마음을 가진것 같다.

그녀집의 장롱문을 열고 들어가면

다른 세계로 통할 것 같다.

그럼~ 아리는 길잡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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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찍은 사진이다.
내가 유일하게 보여줄 수 있는 작품(?) 이라고나 할까
힘들때 이리저리 뒤척이다 다시 열어보곤 하는 사진

이 사진에 그럴싸한 뭔가를 부여하고 싶지만
아직도 그저 웬지모를 간지말고는 딱히 의미를 부여하진 못하고 있다

뭐 대수롭지 않다

평생 이 사진을 꺼내볼때 마다 제목을 고민한다고 해도
나만의 작은 친구가 되어줄 이놈은 불평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은 참 힘든 하루였다



Posted by 아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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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C-LUX2 / 2007.09.04



머리가 복잡했던 어느날에 걸으며 찍었습니다

내 속내가 어지럽게 잘 표현된 것 같아 그때는 조금 위안이 됐습니다

이 사진을 다시 꺼내 포스팅 합니다

마음이 착찹하기 때문이죠

옳다고 생각되어지는 것들...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객관적인 논리와 자료를 가지는데도 아니라도 하더군요

철통같은 벽을 쌓고 넘지 못하게 합니다

사람들은 벽 바깥에 있는데

그들은 벽 안쪽 정원에서 무얼하는 걸까요?

그들의 정원엔 미국에서 건너 온 소도 있고,

작은 인공 개울에는 조각배도 떠있고,

지하벙커도 있는 멋진(?) 곳이 너무 좋아 바깥의 사람은 그렇게 중요치 않은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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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벙커안에서 주위에 싫은 이야기하면 싫어하는 그사람 때문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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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웨그만(Willam Wegman), "Funney & Strange"
2007. 7. 22 까지
성곡미술관


연합뉴스 전시회 소개 기사 링크

7월 22일까지 성곡미술관에서 웨그만이 40여년간 찍은 사진, 회화, 드로잉, 꼴라쥬, 비디오 작품 등을 110여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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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 잼있겠다. 가봐야 겠군. ^^
Posted by 아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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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홋. 저 강아지 너무 귀여운거 아냐?
    funny 엔 strange라...얼마나 퍼니하고 스트레인지한지 궁금한데? 아직도 그런게 있단 말야? ㅋㅋ
    근데 funney.는 무슨 뜻일까...

    • funney 틀렸네 하고~ funny로 고쳤는데..
      아니더라구.. 유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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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전시제목 중 하나인 'funney & strange'에서만 보더라도 우리는 funny의 스펠링이 funney가 아니라 funny임을 알고 있다. 그는 가벼운 유머로 즐거움 funny(funney- HA HA) & 어둡고 인간적인 funny (Strange)를 보여주고자 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 삶의 어둡고(strange) 힘든 면을 가볍고 즐거운(Funny) 것으로 풀어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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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아지 귀엽지? ㅎㅎ 말하는 개~ 일거 같은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