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리뷰(Review)/전시회(Artist)     2009/04/09 18:10

간만에 나들이겸 모터쇼를 다녀왔더랬습니다.

모터쇼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건? 혹시~ 모델? (빙고!)

그럼~ 한번 감상해 볼까요? 차종이나 자세한 정보는 없답니다.

그냥 눈으로 보시고, 아직 모터쇼가 끝나지 않았으니, 구미가 당기는 분은 직접 킨텍스로 다녀오세요. ^.^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무단으로 퍼가도 됩니다.)











 

 


 

 




 

Posted by 아스크림
COMMENT
리뷰(Review)/영화(Movie)     2009/02/17 11:27


제목 :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감독 : 데이빗 핀처
주연 : 브래드 피트(벤자민 버튼), 게이트블랑쉐(데이시)
조연 : 타라지 P.헨슨(퀴니), 자레드 해리스(캡틴 마이크), 틸다 스윈튼(엘리자베스 애봇), 줄리아 오몬드(캐롤라인)



이 영화의 이야기 주인공 벤자민은 인생을 거꾸로 살진 않는다.
누구나 겪게되는 인생의 순서를 똑같이 거치지만 다른 점이라면 죽기직전의 몸으로 태어나 점점 젊어져 아기가 되어 죽을 뿐이다.
영화 제목 "거꾸로 흐르는 시간"은 맞지 않다. The Curious Case ~ 기이한 사건, 벤자민에 생긴 기가막힌 이야기가 옳다. (난 시간 자체가 거꾸로 가는 줄 알았다능~)
쉽게 궁금증과 관심을 끌 수 있는 한글제목은 영화를 제대로 이해시키려는 의도 보다는 상업적인 의도가 짙다고 봐야 할 것 같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당연히 얻고 누려야 하는 것이 벤자민에겐 언제나 높은 벽이다. 어려서 뛰어놀고, 사춘기에 사랑을 하고, 미래에 대해 무모한 도전 그리고 중년, 황혼기의 안정된 삶이란.. 누구나 겪을 것만 같은 삶이 벤자민에게 하나의 도전과제일 뿐이다.
죽은 몸을 뒤집어쓰고 태어난 벤자민은 늙어가며 느끼는 육체의 고통을 느끼지는 못했을 것이다. 아니.. 90먹은 노인의 몸이지만 건강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그에겐 그저 현실의 아픔일 뿐 마음의 고통은 없었다고 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늙어가며 생기는 정신적 고통이 육체적 고통보다 클테니깐..


영화에서 벤자민은 어릴때 늙은 몸을 이끌고 끌어오르는(?) 열정을, 많은 경험을 통해 소화해 간다. 육체적인 한계는 한계일뿐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듯 그는 천천히 할 수 있는 것을 해 나간다. 다른 이들에게 비춰지는 자신의 모습엔 크게 관심이 없다. 스스로에게 주어진 것을 스스로의 판단으로 풀어나갈 뿐... 오히려 그는 세상이 정해놓은 룰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진정한 자유를 만끽한 행운아 일지 모른다.

그렇다. 세상이 정해놓은 선, 우리가 알고 있는 규율, 우리가 알고 있는 도덕.. 이런 것들이 진실일까? 우리가 늙어가며 스스로 구속 속으로 뛰어드는 건 아닐까? 세상에서 말하는 바람직한 삶을 살려고 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 자유로운 삶의 기회를 걷어차는 것 이다. 

영화속 여주인공 '데이시'는 벤자민의 영원한 연인으로 나온다. 벤자민의 하나뿐인 사랑 '데이시' ...
그러나 데이시의 진짜 역할은 눈물겨운 벤자민과의 사랑이 아니라.. 벤자민과 같은 연령으로서 정방향 인생과 역방향 인생의 대비를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인생의 중간에서 그들은 절정에 이른 사랑을 나누게 되고 어려서는 벤자민이 데이시를 보살피고 늙어서는 데이시가 벤자민을 보살핀다. 정말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저렇게 살 수만 있다면 ....

벤자민의 기인한 인생에서 에너지를 얻거나 주는 조연들을 살펴보자.


벤자민의 태어나며 어머니를 잃게된다. 어울리는 설정이다. 90 노인을 자식으로 둔 부모는 없을 것이다. 영화에서 벤자민의 진짜 어머니는 죽고 아버지는 벤자민을 버린다. 벤자민을 정해진 인간의 삶을 살게 끔 강요하는 진짜 부모보다.. 벤자민을 한 인격으로 존중해 줄 새로운 부모가 필요했던 설정같다. 아마 진짜 부모가 벤자민을 키운다면.. 스토리 자체를 진행하기 힘들었을 지도 모른다. 퀴니(어머니역)는 그런 독특한 부모의 역할을 충실해 해 낸다. 과거에 얽매일 필요도 없고 늙은 괴물같은 아이를 낳은 자책감에 시달릴 필요도 없이.. 벤자민 그 자체를 사랑하는 부모이다. 훗날 벤자민이 그의 딸 케롤라인에게 자신이 아닌 다른 부모를 찾아주는 것도 자신의 생부와 퀴니에게서 배운건 아닐까?

벤자민에게 첫 직업과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선장 마이크, 마이크는 예술가가 되지 못한 자신의 어리석었던 소시적의 결정을 벤자민에게 들려준다. 그래서인가?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에서 벗어나기 보다는 그 속에 웅크리고 발부둥치며 살고 있다. 선장은 잠수함을 향해 돌진하며 마지막 자신의 삶에 대해 원한 맺힌 저항을 한다.

벤자민의 밤의 연인 애봇, 애봇 또한 자신의 꿈을 고이접어 마음 한켠에 담고 사는 여자이다. 공직자 남편을 따라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원했던가를 잊고 산 아름다운 여자. 그 여인은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이들이 모두 잠든 밤에 벤자민을 만난다. 벤자민의 육체의 늙음과 정신의 젊음은 그녀에겐 더 할 수 없는 안도감을 안겨주고 벤자민에게서 마음속 철창안에 응어리져 있는 뜨거운 그것을 다시 꺼낼 수 있는 열쇠를 얻는다.


아직 책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책을 읽어볼 생각이다. 좀 더 깊은 벤자민의 자유가 책속엔 있을 것 같다.
벤자민의 인생을 다루기엔 160여분이 너무짧다.

내가 영화에서 알게된 벤자민은 최고의 행운아 이다.

나의 평점 : ★★★★★★★★★☆



Posted by 아스크림
COMMENT
  1. 키미

    아...............데이빗 핀처의 영화였군요. 파이트클럽 진짜 재밌게봤는데, 이사람 영화 진짜 잘만들긴 하는거같네요
    그리고 저는 이 영화 책으로 먼저 봤는데, 이야 영화감독들이 탐낼만 하더군요, 진짜 스토리가 으악~!~!~!~!~!~!
    그리고 윗분, 이번에 '펭귄클래식'에서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간다'라고 책이 나왔더군요 새로나왓나봐요
    저는 이 책을 읽고 영화를 봤거든요, 디기 재밌던데 흐흐흐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2009/03/01 22:47  [ ADDR : EDIT/DEL : REPLY ]
    • 책이 더 재미있나봐요. 저도 책 사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

      2009/03/04 12:41  [ ADDR : EDIT/DEL ]
리뷰(Review)/영화(Movie)     2009/01/11 01:42


개봉 : 2008.12.03
주연 : 차태현(남현수), 박보영(황정남), 왕석현(황기동)
감독 : 강형철
각본/각색 : 강형철/이병헌
사이트 : http://www.speedscandal.co.kr/

얼마전까지만 해도 여자 혼자 아이를 낳고 기르는 건 숨기고 싶은 일이 었다. 더구나 중딩, 고딩때 아이를 갖는 다는 건 집안은 물론 개인적으로도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젠 세상이 변했다. 더이상 숨길 필요가 없는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 잡혔다고 할 수 있다. 한국사회는 보수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과속 스캔들" 뿐 아니라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서 다뤄지는 소재는 현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코드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듯 하다.

이제 영화속으로 들어가 보자. 제목에서 보여지듯이 과속한 아버지, 딸이 각각의 삶을 살다가 갑자기 인생에 끼어들며 일어나는 일을 코믹하게 꾸몄다. 영화의 스토리는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잘나가고 싶은 연예인 아버지는 프리하게 여자를 만나며 연예인으로서 성공하고픈 사람이다. 하지만 소시적에 좋아했던 옆집 누나가 자신의 아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모른채 딸이 그를 찾아오고 보너스로 아이까지 달고온다. 딸 또한 아버지와 같이 똑같은 실수로 고딩때 아이를 낳아 혼자기르고 있었던 것. 그 아이가 바로 황기동(왕석현)이다.

젊디 젊은 3대가 모였다. 그들을 하나로 묶어주고 서로가 같은 핏줄이라고 확인 시켜주는 매개체는 음악이다. 모두 음악에 뛰어난 소질을 가지고 있고 시간이 흐르며 그것을 확인 하는 순간 "내 핏줄이다" 란 feel을 감지하게 된다. 차태현의 연기는 그동안 그의 작품속에서 봐 왔던 모습으로 새로울것이 없다. 이 영화가 인기가 있다면 바로 아이 황기동(왕석현) 때문일 것이다. 나 또한 "영화가 재미있데~ 아이로 나오는 애가 정말 연기도 잘하고 귀엽다네~"란 말을 들었기에~

능청스럽고 마치 아이가 어른 행동을 따라하는 듯한 행동이 폭소를 자아낸다. 이 영화는 황기동을 보러 극장에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하다. 오늘 스타킹에 왕석현이 나와 영화에서 보여줬던 썩소를 재연했는데.. ㅋㅋ 아주~ 제대로이다. 강호동의 주문으로 즉석연기를 펼치기도 했는데... 오~~~ 훌륭하다. 영화에서도 물론 연기를 잘 했지만 코믹한 연기가 아닌 호소력있는 연기를 보니깐 생각보다 더~ 훌륭하다란 생각이 든다.

나의 평점 : ★★★★★☆☆☆☆☆


Posted by 아스크림
COMMENT
  1. 비밀댓글 입니다

    2009/01/13 11:09  [ ADDR : EDIT/DEL : REPLY ]
리뷰(Review)/영화(Movie)     2009/01/08 18: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우 : 라니 무케르지 Rani Mukherjee (미쉘 맥날리역), 아미타브 밧찬 Amitabh Bachchan (데브라이 사하이 역)
감독 : 산제이 렐라 반살리 Sanjay Leela Bhansali 감독
각본 : 산제이 렐라 반살리 Sanjay Leela Bhansali 각본

보지도 듣지도 못한다는 것을 난 상상할 수 없다.
블랙은 적막한 어둠이지만, 블랙은 검은 도화지이다. 하늘도 검고, 바다도 검다. 심지어 손에 느껴지는 사랑하는 가족의 감촉도 검다. 하지만 검다는 것은 볼 수 있는 자들의 기준일 뿐 그녀에게 블랙은 무한한 색과 소리를 가진 그 무엇이다.

과연 그녀를 깨워야 만 했을까?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문명이 아름다운 것 이고 용기일까?
영화를 보는 사이, 그녀는 혹시 무한한 자유를 빼앗긴 건 아닐까란 생각을 하게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너번째로 접하게 되는 인도영화이다. 인도 영화는 언제나 감동을 소재로 한 영화만 보게되었다. 인도의 자세한 상황은 알지 못하지만, 영화에서 비춰진 인도는 참고 견뎌내자는 메세지가 듬뿍 담겨있다.

영화속 주인공 티쳐 사하라의 연기는 훌륭하다. 모두가 혼신을 다한 연기지만 특히나 사하라의 연기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무엇보다 인도에 이런 재능있는 연기자들이 있다는 것이 신선하다.

영화의 스토리를 너무 깊게 논리적으로 파진 말자. 영화에서 말하고 싶은 메세지를 봐야 할 것이다.

나의 평점 : ★★★★★★★★☆☆


Posted by 아스크림
COMMENT
리뷰(Review)/영화(Movie)     2009/01/08 18:53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우 : Will Smith, Rosario Dawson
감독 : Gabriele Muccino
각본 : Grant Nieporte

공식사이트 : http://www.7pounds.co.kr

일곱명의 목숨을 죽인 토마스(윌 스미스)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해 자신의 모든걸 바쳐 일곱명을 살리는 것으로 자신의 죄를 씻고자 한다.

배우 한명 한명의 연기력은 훌륭하다. 과장되지 않은 감정선이 애잔함을 일으킨다.

주인공 토마스가 선택한 죄를 씻는 방법은 극단적이다. 영화 곳곳에서 감동이 묻어 나오지만 주인공의 극단적인 행위는 희망찬 모습 보다는 자신을 증오하는 한 사람의, 자신에 대한 처절한 복수극처럼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라자리오 도슨의 매력을 알게되어 만족스럽다.

나의 평점 : ★★★★★★★★☆☆

Posted by 아스크림
COMMENT
리뷰(Review)     2008/02/27 20:53

제17대 이명박 대통령 취임사


-선진화의 길, 다 함께 열어갑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해외동포 여러분,

이 자리에 참석하신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 전두환 전 대통령 그리고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엥흐바야르 남바르 몽골 대통령, 삼덱 훈센 캄보디아 총리, 후쿠다 야스오 일본 내각총리대신, 빅토르 줍코프 러시아 연방 총리, 무하마드 유수프 칼라 인도네시아 부통령을 비롯한 각국 경축사절과 내외 귀빈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국민 여러분의 부름을 받고
대한민국의 제17대 대통령에 취임합니다.

한없이 자랑스러운 나라, 한없이 위대한 국민 앞에 엄숙한 마음으로 경의를 표하며 제게 주어진 역사적, 시대적 사명에 신명을 바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국민을 섬겨 나라를 편안하게 하겠습니다. 경제를 발전시키고 사회를 통합하겠습니다. 문화를 창달하고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겠습니다. 안보를 튼튼히 하고 평화 통일의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국제사회에 책임을 다하고 인류공영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올해로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을 맞이합니다. 우리는 잃었던 땅을 되찾아 나라를 세웠고, 그 나라를 지키려고 목숨을 걸었습니다. 모두가 하나같이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리하여 세계 역사상 최단 기간에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과업을 동시에 이루어 내었습니다. 오로지 우리의 의지와 우리의 힘으로 일구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습니다.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베푸는 나라로 올라섰습니다. 이제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들은 이것을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신화’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기적이 아니라, 우리가 다 함께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의 결정입니다.

그것은 신화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온 진실한 삶의 이야기입니다.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 전선에서 산화한 장병들, 뙤약볕, 비바람 속에 땅을 일군 농민들, 밤낮없이 산업현장을 지켜낸 근로자들, 젊음을 바쳐 민주화를 일구어낸 청년들의 눈물겹도록 위대한 이야기입니다.

장롱속 금붙이를 들고 나와 외환위기에 맞섰던 시민들, 겨울 바닷가에서 기름을 걷고 닦는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사회 각 영역에서 맡은 바 소임을 묵묵히 수행해온 수많은 직장인들과 공직자들, 이들 모두가 대한민국 성공신화의 주역들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내놓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러나 떳떳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자부심이 미래를 여는 대한민국의 힘입니다.

이제 저는 여러분과 함께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로 가는 길을 찾아 열어가고자 합니다.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 현실의 제약을 여유롭게 바라보면서, 미래의 가능성을 향해 함께 전진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새로운 60년을 시작하는 첫해인 2008년을 대한민국 선진화의 원년으로 선포합니다.

산업화와 민주화의 결실을 소중하게 가꾸고, 각자가 스스로 자기 몫을 다하며, 공공의 복리를 위해 협력하는 사회, 풍요와 배려와 품격이 넘치는 나라를 향한 장엄한 출발을 선언합니다.

지난 10년, 더러는 멈칫거리고 좌절하기도 했지만 이제 성취의 기쁨은 물론 실패의 아픔까지도 자산으로 삼아 우리는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념의 시대’를 넘어 ‘실용의 시대’로 나가야 합니다. 실용정신은 동서양의 역사를 관통하는 합리적 원리이자, 세계화 물결을 헤쳐 나가는 데에 유효한 실천적 지혜입니다.

인간과 자연, 물질과 정신, 개인과 공동체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삶을 구현하는 시대정신입니다.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이룩하는 데에 나와 너가 따로 없고 우리와 그들의 차별이 없습니다. 협력과 조화를 향한 실용정신으로 계층갈등을 녹이고 강경투쟁을 풀고자 합니다.

정부가 국민을 지성으로 섬기는 나라 경제가 활기차게 돌아가고, 노사가 한마음 되어, 소수와 약자를 따뜻이 배려하는 나라 훌륭한 인재를 길러 세계로 보내고, 세계의 인재를 불러들이는 나라, 바로 제가 그리는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이명박 정부가 이룩하고자 하는 선진 일류국가의 꿈입니다.

기적은 계속될 것입니다. 신화는 이어질 것입니다. 세계를 놀라게 한 발전의 엔진에 다시 불을 붙여
더욱 힘차게 돌아가게 하겠습니다. 제가 앞장서고 국민 여러분이 하나 되어 나서면 우리는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이 시점에서 우리 함께 다짐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급변하는 시대 흐름을 냉철하게 인식하고 스스로 변해야 한다는 각오를 새로이 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방심하는 사이, 세계는 우리를 저만치 앞질러가고 있습니다. 후발국들도 바짝 추격해오고 있습니다. 국가경쟁력은 떨어지고 자원과 금융시장의 불안이 우리 경제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국내 사정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중산층은 위축되고 서민생활은 어려워졌습니다. 계층간, 집단간의 관계는 여전히 갈등과 투쟁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시민사회는 양적으로 성장했지만 권리주장이 책임의식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가 오고 있습니다. 분단국으로서 지고 있는 짐도 무겁습니다.

다음 60년의 국운을 좌우할 갈림길에서, 이 역사적 고비를 너끈히 넘어가기 위해서 저는 국민 여러분이 더 적극적으로 변화에 나서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변화를 소홀히 하면 낙오합니다. 변화를 거스르면 휩쓸리고 맙니다. 변화의 흐름을 타고, 변화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어렵고 고통스럽더라도 더 빨리 변해야 합니다. 불합리하거나 시대에 맞지 않으면 익숙한 것들과 과감히 헤어져야 합니다. 방향은 개방과 자율, 그리고 창의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경제 살리기가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신성장동력을 확보하여 더 활기차게 성장하고 더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정부부터 유능한 조직으로 바꾸고자 합니다. ‘작은 정부, 큰 시장’으로 효율성을 높이겠습니다.‘일 잘하는 정부’를 만들겠습니다. 앞으로 정부는 잘 하는 곳은 더 잘 하게 해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힘이 되는 역할을 맡겠습니다.

꼭 정부가 해야 할 일이 아닌 것은 민간에 이양하겠습니다. 공공부문에도 경쟁을 도입하겠습니다. 세금도 낮춰야합니다. 그래야 투자와 소비가 살아납니다.

공무원 수를 점진적으로 줄이고 불필요한 규제는 빠른 시일 내에 혁파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머지않아 새 정부가 효율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기업은 국부의 원천이요, 일자리 창출의 주역입니다. 누구나 쉽게 창업하고 공장을 지을 수 있어야 합니다. 기업인이 나서서 투자하고 신바람 나서 세계 시장을 누비도록 시장과 제도적 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기술혁신을 추구하는 중소기업들이 활기를 가져야 합니다. 이들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해서 대기업들과 협력하고 경쟁하도록 돕겠습니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경영하는 기업인들이 존경받고,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이 사랑받아야 합니다.

노(勞)와 사(使)는 기업이라는 수레를 움직이는 두 바퀴입니다. 어느 하나가 제몫을 못하면 수레가 넘어집니다. 선진국에서는 노사분규가 현격하게 줄어들었습니다. “과격한 투쟁은 결국 자멸을 가져온다,” 는 인식을 노사 모두가 공유했기 때문입니다.

노사문화의 자율적 개선은 선진화의 필수요건입니다. 이제 ‘투쟁의 시대’를 끝내고 ‘동반의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기업도 노조도 서로 양보하고 한걸음씩 다가서야 합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기업이 힘을 내야 합니다. 기업이 먼저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으로 노동자를 끌어안아야 합니다.

이런 때 노동자도 더 열심히 일해 주어야 합니다. 불법투쟁은 지양하고 생산성을 높여야 합니다. 그래야 노사관계가 건강해집니다. 정부도 원칙과 성의를 가지고 노력하겠습니다.

시장개방은 피할 수 없는 큰 흐름입니다. 수출산업이 경제의 큰 몫을 차지하는 우리나라로서는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국부를 늘려가야 합니다.

그러나 개방에 취약한 부문에서는 걱정이 많습니다. 특히 농어민들이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주저앉을 수도 없지 않습니까?

우리 국민 모두가 농어민의 아들딸입니다. 농업, 농촌, 농민 걱정이 곧 나라 걱정입니다.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정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농림수산업이 더 이상 1차 산업으로 머물러선 안 됩니다. 첨단 생산기술을 접목하고 유통 서비스 경영과 결합시켜 경쟁력 있는 2차, 3차 산업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해외시장 개척에도 발 벗고 나서야 합니다. 농어민과 정부가 뜻을 합치고 지혜를 모으면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누구나 인간다운 생활을 누리고, 다 함께 건강하고 편안한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도움이 절실한 사람은 국가가 보살펴야 합니다. 시혜적, 사후적 복지는 해결책이 아닙니다. 능동적, 예방적 복지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낙오자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됩니다.

여성은 시민사회와 국가발전의 당당한 주역입니다. 여성의 사회참여는 사회를 성숙하게 만듭니다.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해서 시민권과 사회권의 확장에 힘쓰겠습니다. 더 많은 여성이 의사결정의 지위에 오를 수 있도록 기회를 늘리고 관련 제도를 개선하겠습니다.

생애주기와 생활형편에 따른 수요에 맞추어 맞춤형 보육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정부가 보육의 짐을 덜어주면 저출산 문제가 개선될 뿐만 아니라 삶의 질과 인적 자원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청년세대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국내외에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젊은이들의 사회 진출을 돕겠습니다. 주거생활을 안정시킴으로써 개인 생활은 물론 사회의 안정 기반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복지대책도 시급합니다. 노령연금을 현실화하고, 공공복지를 개선하겠습니다. 고령자를 위한 의료혜택과 시설을 늘리고, 근로의욕이 있는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습니다.

장애인들에게도 더 따뜻한 배려와 함께 더 많은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일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입니다.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은 국가가 책임지고 보살피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선진화는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선진화는 얼마나 훌륭한 인재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꿈과 활력의 발전기 입니다. 청소년들의 적성과 잠재력을 개발하고 디지털,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일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교육개혁은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획일적 관치교육, 폐쇄적 입시교육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글로벌 스탠더드를 받아들이고 교육현장에 자율과 창의, 그리고 경쟁의 숨결을 불어 넣어야 합니다.

학교유형을 다양화하고 교사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 주력하겠습니다. 그래야 공교육이 정상화되고, 사교육 열풍이 잦아들게 됩니다. 학생들의 적성과 창의력이 살아납니다.

대학의 자율화는 국가경쟁력 뿐 아니라 한국 사회 선진화의 관건입니다. 교육과 연구의 역량을 늘려서 세계의 대학들과 치열하게 경쟁해야 합니다. 지식기반사회의 전선에 서야 합니다.

교육의 기회를 질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형편이 어려워도 공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육복지로 가난의 대물림을 끊겠습니다.

과학이 사회를 합리적으로 바꾸고 선진화 시킵니다.한국의 몇몇 과학기술은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20년, 30년을 내다보면서 과학기술의 창의적 역량을 키워 가겠습니다.

우수한 과학도를 길러내고, 과학자를 존경하고 우대하는 사회적 풍토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과학기술이 미래로 가는 문을 열어줍니다. 기초과학과 원천기술, 거대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에 국가가 장기계획을 가지고 밀어 주어야 합니다. 대학과 기업과 정부의 연구개발 협력체제도 보다 실질화 하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주택은 재산이 아니라 생활의 인프라입니다. 주거생활의 수준을 높이고 주택가격을 안정시키는 주거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펴나가겠습니다.

국토의 구조를 미래지향적으로 개편하고자 합니다. 해양지향, 광역화는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미래의 생활양식에 필요한 공간 활용 방안도 마련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든 친환경, 친문화적 기조를 유지하여 국토의 건강성과 품격을 높여나가겠습니다.

환경보전은 삶의 질을 개선하고 환경산업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냅니다. 지구 환경 변화가 인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기상재해가 잦아지고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탄소 배출을 줄이는 일에 적극 동참해야 합니다.

우리 경제가 이에 적응하려면 당장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아픔을 참고 창의적으로 적응해야만 합니다.

식량, 환경, 물, 자원, 에너지 등과 관련된 정책 전반을 환경친화적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오랜 역사를 가진 문화국가입니다. 최근 세계무대에서 주목받는 한류는 그런 전통과 맥이 닿아 있습니다.

전통문화의 현대화와 문화예술의 선진화가 함께 가야 경제적 풍요도 빛이 날 것입니다. 이제는 문화도 산업입니다.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문화강국의 기반을 다져야 합니다.

문화수준이 높아지면 삶의 격조가 올라갑니다. 문화로 즐기고, 문화로 화합하며, 문화로 발전해야 합니다. 정부는 우리 문화의 저력이 21세기의 열린 공간에서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더 넓은 시야, 더 능동적 자세로 국제사회와 더불어 함께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외교를 펼칠 것입니다.

우리는 인종과 종교, 빈부의 차이를 넘어 세계의 모든 나라, 모든 사람들과 친구가 되겠습니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인류 공동의 가치를 존중하면서 지구촌의 평화와 발전에 동참하겠습니다.

미국과는 전통적 우호관계를 미래지향적 동맹관계로 발전, 강화시키겠습니다. 두 나라 사이에 형성된 역사적 신뢰를 바탕으로 전략적 동맹관계를 굳건히 해 나가겠습니다.

아시아 국가들과의 연대도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일본, 중국, 러시아와 고루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모색하겠습니다.

우리 경제의 엔진을 안정적으로 가동하기 위해 자원과 에너지의 안정적인 확보에도 힘쓸 것입니다. 아울러 평화와 환경을 위한 국제협력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우리의 경제규모와 외교역량에 걸맞게 인류 보편의 가치를 구현하는 기여외교를 펴겠습니다. UN 평화유지군(PKO)에 적극 참여하고 공적개발원조(ODA)를 확대하겠습니다.

문화외교에 역점을 두어 국제사회와의 소통을 더 원활히 하겠습니다. 우리의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이 어우러지면 한국의 매력을 세계로 내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남북통일은 7천만 국민의 염원입니다. 남북관계는 이제까지보다 더 생산적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이념의 잣대가 아니라 실용의 잣대로 풀어가겠습니다. 남북한 주민이 행복하게 살고 통일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비핵・개방・3000 구상’에서 밝힌 것처럼,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개방의 길을 택하면 남북협력에 새 지평이 열릴 것입니다.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10년 안에 북한 주민 소득이 3천 달러에 이르도록 돕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동족을 위하는 길이고 통일을 앞당기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북의 정치 지도자는 어떻게 해야 7천만 국민을 잘 살게 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해야 서로 존중하면서 통일의 문을 열 수 있는가, 하는 생각들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이런 일을 위해서라면, 남북 정상이 언제든지 만나서 가슴을 열고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

정치의 근본은 국민을 편안하게 하고 살맛나게 하는 데에 있습니다. 그런데 정치가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가 변하지 않고는 선진일류국가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국가의 발전 방향과 실천 대안을 만들어 제시해야 합니다. 민생고를 덜어주고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실용정치의 기본입니다.

길은 멀어 보입니다. 그러나 가능한 일부터 시작해 봅시다. 소모적인 정치관행과 과감하게 결별합시다. 국민의 뜻을 받들고 국민의 고통을 덜어주는 생산적인 일을 챙겨 합시다. 여와 야를 넘어 대화의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국회와 협력하고, 사법부의 뜻을 존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끼니조차 잇기 어려웠던 시골 소년이 노점상, 고학생, 일용노동자, 샐러리맨을 두루 거쳐 대기업 회장, 국회의원과 서울특별시장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은 꿈을 꿀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나라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꿈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게 되길 바랍니다.

저는 이 소중한 땅에 기회가 넘치게 하고 싶습니다. 가난해도 희망이 있는 나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나라 땀 흘려 노력한 국민이면 누구에게나 성공의 기회가 보장되는 나라, 그런 나라를 만들고자 합니다.

국민의 마음속에 있는 대한민국 지도를 세계로 넓히겠습니다. 세계의 문물이 거침없이 들어와서 이 땅에서 새로운 가치로 창조되게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이 세계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내보내는 나라 선진 일류국가가 되게 하겠습니다.

선대의 기원이고, 당대의 희망이며, 후대와의 약속입니다. 저, 이명박이 앞장서겠습니다.

정부만의 힘으로는 어렵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나서 주셔야 합니다. 각자가 스스로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더 튼튼하게 길러야 합니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더 열심히 가르쳐야 합니다. 기업인과 노동자들은 손잡고 더 진취적으로 매진해야 합니다.

청년들은 자기 개발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합니다. 군인과 경찰은 국가와 사회를 더 성실히 지켜야 합니다. 종교인, 시민운동가, 언론인도 더 무거운 책임을 짊어져야 합니다.

공직자들은 더 성심껏 국민을 섬겨야 합니다. 대통령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의 시대적 과제, 대한민국 선진화를 향한 대전진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강의 기적을 넘어 한반도의 새로운 신화를 향해 우리 모두 함께 나아갑시다. 저, 이명박이 앞장서겠습니다.

국민이 합심하여 떨치고 나서면 해낼 수 있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2월 25일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

Posted by 아스크림
COMMENT
리뷰(Review)/영화(Movie)     2007/06/17 14: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독>
마크 포스터 (Marc Forster)


<주연>
윌 페렐 (Will Ferrell) :  해롤드 크릭 역
매기 질렌홀 (Maggie Gyllenhaal) :  안나 파스칼 역
더스틴 호프만 (Dustin Hoffman) :  닥터 줄스 힐버트 역
퀸 라티파 (Queen Latifah) :  페니 에스처 역
엠마 톰슨 (Emma Thompson) :  케이 에이펠 역
토니 핼 (Tony Hale) :  데이브 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설, 주인공의 죽음, 희극, 비극, 세무원, 세금, 쿠키, 강제로 먹게 하다, 밀가루, 결말, 스토리, 기타, 락, 숫자, 시계, 버스, 문신, 넥타이, 양치질, 사고, 사과, 크레인, 목소리, 담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아스크림
COMMENT
리뷰(Review)/전시회(Artist)     2007/06/08 01: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루드 모네 (Claude Monet)

 
전시일정 : 2007년 06월 06일 ~ 2007년 09월 26일
전시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본관2, 3층
 

가봐야 할 전시회가 하나 더 늘었다. ^^

모네전시회 홍보사이트 바로가기

<아래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퍼온 설명>

오늘날 모네의 명성은 세계적이다. 인상주의 탄생의 주역이었으며 최후의 인상주의자로서 그 누구보다도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인상주의의 신념에 충실했던 그였기에, 미술사에 남긴 그의 족적은 모든 시대를 넘어서 지대하다.

본 전시는 인상주의 미술의 선구자 클로드 모네의 작품세계를 초기부터 말기에 이르는 시기별 대표작품을 통해 선보이는 국내 첫 회고전이다. 빛의 시대를 연 모네의 다양한 풍경 작품과 인상주의의 성서라고 불리는 모네 예술의 진수 <수련>을 통해 근대 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그 주역인 모네 예술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20여 점에 달하는 <수련> 연작과 지베르니 정원의 풍경을 그린 작품들이 전시의 중심 축을 이룬다. 이들 작품 가운데 길이 3미터의 초대형 작품 두 점과 2미터 크기의 수련 작품들이 집중 전시된다.

이 전시는 연대기적 서술을 탈피하고 모네 예술의 단면을 손쉽게 이해토록 하기 위해 5개의 테마로 구성되었다.
모네 예술의 결정판이라 여겨지는 물위의 풍경: <수련>을 필두로 모네 작품의 주된 소재를 구성하는 초기부터 지베르니에 이르는 다양한 풍경을 그린 센느강과 바다, 모네의 삶의 반을 차지하면서 정원에 서식하는 다양한 수상식물과 풍경을 집요하게 그려낸 지베르니의 정원, 그의 가족을 그린 인물화로 구성된 가족의 초상, 그리고 모네의 눈에 비친 유럽의 풍경을 담은 유럽의 빛이 주된 구성이다.
 
<아래는 모네 그림 몇개~>

Posted by 아스크림
COMMENT
리뷰(Review)/책(Book Review)     2007/03/26 13:13
지은이 : 로알드 달
옮긴이 : 정영목
출판사 : 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뷰는 나중에
Posted by 아스크림
COMMENT
리뷰(Review)/책(Book Review)     2007/03/26 13:09
지은이 : 아고타 크리스토프
옮긴이 : 용경식
출판사 : 까치글방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뷰는 나중에 ^^
Posted by 아스크림
COMMENT
리뷰(Review)/영화(Movie)     2007/03/25 04:06
확대
창밖에 있는 샘
'call me anytime, always be with you'


감독
제레미 체칙, Jeremiah Chechik

주연
조니 뎁 Johnny Depp :  샘 역
매리 스튜어트 매스터슨 Mary Stuart Masterson :  준 역
에이단 퀸 Aidan Quinn :  베니 역


건포도란??
"처음엔 살찌고 즙이 많았는데
지금은 뭔가 빼앗겼잖아
맛은 있지만
웃음거리가 된 포도같아"
Posted by 아스크림
COMMENT
  1. sirene

    저 '안녕'이 헤어질 때 하는 인삿말 같이 들리는군.
    그래도 좋아 ㅠㅠ

    2007/03/25 04:25  [ ADDR : EDIT/DEL : REPLY ]
리뷰(Review)/영화(Movie)     2007/03/22 22:5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연
윌 스미스 Will Smith :  크리스 가드너 역
제이든 스미스 Jaden Smith :  크리스토퍼 역

변명하지 않고 의지하지 않고 낭비하지 않고
들을 줄 알고 말할 줄 알고
요구할 줄 알고 줄 줄 알고

Posted by 아스크림
COMMENT
리뷰(Review)/영화(Movie)     2007/03/18 23: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연
케빈 스페이시 Kevin Spacey :  프롯
제프 브리지스 Jeff Bridges :  닥터 마크 포웰
 
조연
알프리 우다드 Alfre Woodard :  닥터 클로디아 발라즈
메리 맥코막 Mary McCormack :  레이첼 포웰

나는 외계인이다! - 모두가 미쳤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모두가 나를 좋아한다.

미친 사람을 욕하지만 우린 사실 미친 사람을 숭배한다.

Posted by 아스크림
COMMENT
리뷰(Review)/영화(Movie)     2007/03/16 00: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부부가 익사하려 하더라구"
"내가 현장에 도착했을 땐, 남편이 아내를 수중으로 끌어내리더군. 자기가 물위에 떠 있기 위해서 말이야"
"순전히 생존본능 때문이지"
"많은 시간이 걸렸어"
"내가 그 남자와 같다는 걸 깨닫게 되기까진 말이야"

<벤 랜달(케빈 코스트너)이 아내를 떠나기 전 용서를 구하는 장면>



잘 아는 헐리웃 스토리, 하지만 예상할 수 있다고 비난할 순 없지.


So Others May Live
Posted by 아스크림
COMMENT
  1. sirene

    꼭 마누라 떠나려고 하면 저러더라.

    2007/03/16 05:26  [ ADDR : EDIT/DEL : REPLY ]
  2. 더구나 무책임하게 죽어버리더라~

    2007/03/19 00:54  [ ADDR : EDIT/DEL : REPLY ]